2010년 4월 4일 일요일

(생활 동화)소가 된 게으름뱅이

-줄거리
어느 시골 마을에 일하기를 아주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남자가 있었어요.
일하기 싫어 집을 나가는 중에 노인이 만든 소머리 탈을 호기심으로 써보았다가 그만 소가 되어 버렸어요. 소가된 게으름 뱅이는 매일 힘들게 일을 하다가 지난 난을 후회하며 죽기를 결심하고 무를 씹어먹었더니 탈이 벗겨지고 다시 사람이 되었어요. 게임름뱅이는 잘못을 반성하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동영상은 http://lscc.nlcy.go.kr/mov/ani/nlcy_ani.jsp?num=16&scene=1&flag=1 이곳에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lscc.nlcy.go.kr/mov/ani/nlcy_ani_kor.jsp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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