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 일요일

(생활동화)토끼와 별주부

-줄거리
바다 속 용왕이 큰병에 걸리자 충성스러운 자라가 용왕의 병을 고치려고 토끼의 간을 구하러 뭍으로 갑니다. 자라는 온갖 달콤한 말로 꾀어 토끼를 데려오는데 성공하고,토끼는 바다 속에 와서야 자라의 말에 속은 것을 알고 기가 막히지요. 하지만 영리한 토끼는 간을 꺼내 깊은 산 바위 위에 넣어 두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벗어납니다.

*동영상은 http://lscc.nlcy.go.kr/mov/ani/nlcy_ani.jsp?num=24&scene=1&flag=2
이곳에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lscc.nlcy.go.kr/mov/ani/nlcy_ani_kor.jsp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댓글 없음:

댓글 쓰기